검찰, 정조은에 공동정범으로 판단해 '준유사강간' 혐의 적용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을 비롯한 일부 조력자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7일 진행된다.
1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준유사강간 혐의를 받는 정씨와 강제추행 및 준강제추행 방조, 준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조 등 혐의를 받는 조력자 5명 등 총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7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달 23일 오후부터 충남 금산군에 있는 JMS 수련원과 세계선교본부 등 10여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특히 정명석(77)이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정조은씨가 공범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정씨가 담당하는 경기 성남시 분당의 한 교회 등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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