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경우가 먼저 '재력가 부부'에 납치·살해 제안"

기사등록 2023/04/09 15:24:15 최종수정 2023/04/09 15:27:5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용의자 3인조 중 이경우(36)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4.09. ks@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박광온 기자 = 경찰 "이경우가 먼저 '재력가 부부'에게 납치·살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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