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제어 서비스, 주차 유도 시스템 등 도입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3월 말 입주하는 기장군 일광행복주택(금호 센트럴베이 행복주택)에 다양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대 제어 서비스를 '스마트 홈 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앱으로 아파트 세대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스·조명·난방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 '원패스(One pass) 시스템'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소지한 입주민은 별도의 호출 절차 없이 공동 현관을 드나들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앞에 서면 승강기를 자동 호출할 수 있다.
더불어 지하주차장에는 주차가 가능한 곳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도 설치됐다.
한편 공사는 향후 공급하는 행복주택에 범죄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어 카메라 등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김용학 공사 사장은 "앞으로 새롭게 공급할 모든 공동주택에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을 위한 최적의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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