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키이우 등 전역서 폭발음(1보)

기사등록 2023/03/09 14:34:55 최종수정 2023/03/09 14:54:47
[서울=뉴시스] 9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폭발음이 들린 뒤 화력발전소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은 타임지의 우크라이나 특파원 맥심 터커 트위터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2023.03.09.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9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 전역에서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를 비롯해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서부 르비우, 남부 오데사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음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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