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단장, 성남FC 대표이사 역임
경북 김천 출신인 이 단장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FC서울 단장을 지냈고, 2019년부터 2020년 말까지 성남FC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 단장은 "고향 팀에서 축구계에 봉사할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김천시민과 축구 팬 모두 함께 행복한 축구단으로 발전시키겠다. 2021시즌 (K리그2) 우승의 DNA를 되살려서 팬들과 함께 올 시즌 K리그1 승격의 기쁨을 나누겠다. 김천 축구팬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2부리그로 강등된 김천은 2023시즌 승격을 노린다.
김천은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충남 아산의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또 4월2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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