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을 뜻한다.
심장 박동이 멈춘 응급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 교수는 지난해 7월 경북 구미의 한 카페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려냈다.
그는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의료인으로서 어떤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