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디지털 교육 운영 사업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테크빌교육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전라남도 도서벽지 학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캠프인 '디지털 새싹 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테크빌교육은 22년째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을 주력 브랜드로 운영하는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 기업이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도서벽지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SW·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테크빌교육은 지난 12월에 전남 지역 정보통신기술(ICT)·SW 교육전문기관인 창의융합인재교육원과 함께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사회적배려형)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캠프를 위해 SW·AI를 통해 지역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오는 겨울방학 동안 전라남도 도서벽지 학교 초·중·고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로봇형 교구를 활용한 ▲학교 안전 프로젝트 ▲지역 발전 프로젝트 ▲스마트 산업 프로젝트 등 총 6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습 진로 상담, 온라인 학습 콘텐츠 및 학부모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학교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내달까지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캠프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새싹 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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