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오렌지 컬러의 무스탕 자켓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샛노란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단발머리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 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최근 6년간 교제해오던 그룹 펜타곤 출신 가수 던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