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이춘재 살인 누명' 윤성여씨에 국가 18억7천여만원 배상"

기사등록 2022/11/16 14:21:49 최종수정 2022/11/16 14:33:0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수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2020년 12월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 청사를 나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있다. 2020.12.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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