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마감…다우, 417P↑
기사등록
2022/10/25 05:16:04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어닝 시즌 기업 실적을 주시하고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에 무게를 두면서 이틀째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400포인트 넘게 뛰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7.06포인트(1.34%) 뛴 3만1499.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4.59포인트(1.19%) 오른 3797.34, 나스닥 종합 지수는 92.90포인트(0.86%) 상승한 1만952.61에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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