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35분부터 통화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한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오늘 오후 5시 35분부터 오후 6시까지 25분간 전화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대화는 지난달 뉴욕에서 약식회담 이후 2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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