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레일바이크 타며 가을밤 청취를"…9월 야간운행

기사등록 2022/08/29 15:05:03 최종수정 2022/08/29 15:11:40
청도레일바이크, 9월부터 야간운행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오는 9월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청도레일바이크 야간운행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운행은 밤 9시까지며 10월 29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야간개장을 위해 레일 구간의 덩굴터널과 우산터널, 바람개비동산 등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레일바이크를 찾는 관광객들은 레일을 따라 펼쳐지는 청도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군은 전했다.

또 청도읍성, 프로방스, 청도군파크루지 등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지들과 연계해 가을 야간 관광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기고 사랑과 낭만을 꽃 피울 수 있는 청도레일바이크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도시 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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