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여신급 프로필 공개…'올킬녀' 맞네

기사등록 2022/08/21 13:08:25
[서울=뉴시스] '나는 솔로' 8기 옥순. 2022.08.21.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나는 솔로(SOLO)' 8기 옥순이 여신급 비주얼을 뽐냈다.

옥순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무표정으로 사진 찍는 건 처음이라 너무 어색했지만 결과물은 대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순자는 "우와 짱 이뻐! 무표정도 여신이네"라고 감탄했다. 누리꾼들도 "웃으면 더 예뻐요" "이 사진 정말 예쁘네요. 잘 나왔어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옥순은 리얼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당시 광수를 제외한 다섯 남자의 마음에게 호감을 얻며 '8기 올킬녀'로 불렸다. 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인 옥순은 기자로 근무했다가 현재는 코인 플랫폼 마케터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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