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을 꿈꾸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신규입주 6개사 선정

기사등록 2022/08/19 08:50:35

플랫폼서비스, 메타버스, 방송, 광고 등 콘텐츠 기업

'삼이일' 등 9월 입주…사무공간·멘토링·인건비 등 지원

경남 김해시 관동동에 있는 산하 조직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경.(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2.08.19.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은 김해시 관동동에 있는 산하조직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이후 7년 이내 플랫폼서비스, 메타버스·방송·광고 등 신규 콘텐츠 분야 기업들로, 오는 9월 입주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입주기업은 ▲삼이일(대표 김제현) ▲이퓨월드(대표 지혜빈) ▲탐(대표 윤은별) ▲(주)부커스(대표 임동명) ▲주식회사 비에스피솔루션(대표 이대흥·스마트워크) ▲(주)나인프로젝트(대표 박경구·스마트워크) 등 6개사다.

먼저, 삼이일은 3, 2, 1, 0(빵)하면 콘텐츠 창작물이 튀어나온다는 브랜딩을 가지고 플랫폼개발, 콘텐츠제작, 예술기획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퓨월드는 메타버스 컨설팅 디자인&3D공간 구축,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메타버스 렌탈서비스를 하는 기업이다.

네이버Z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공식 파트너스사이며, 이미 한국수자원공사, 신한카드 등 다양한 메타버스 구축 실적을 지닌 전문업체다.

탐은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다양한 지자체 유튜브 콘텐츠,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영상제작사로 방송작가들을 필두로 로컬의 강한 영향력을 보여줄 전문 방송제작업체다.

㈜부커스는 전자서적 플랫폼 운영 기업으로 도서관, 학교, 지자체, 교육청 등 각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책, 오디오북 등 디지털도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식회사 비에스피솔루션은 친환경 전기 삼륜차 공유 플랫폼 운영으로, 주요 관광지 투어 시 이동편의를 위한 퍼스널 모빌리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인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미 SK에코플랜트, 경찰청사람들, 폴햄, 탑텐 등 다양한 광고제작 이력으로 실력이 검증된 종합광고제작사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는 신규 입주기업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사무공간을 임대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 연계·네트워킹, 인건비, 각종 프로그램 등 지원으로 성장을 돕는다.

김영덕 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콘텐츠기업들이 센터에 입주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면서 “입주기업 모두가 소기의 성과를 이루기를 바라며 기업 간 소통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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