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있다"는 말에 격분, 50세 애인 살해한 45세남
기사등록
2022/08/15 10:26:56
최종수정 2022/08/15 12:12:39
[구미=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사귀는 여성을 살해한 A씨(45)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6시44분 구미시 원평동의 모텔에서 B(50)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직접 112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서 자녀가 있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故서희원 200억 펜트하우스, 구준엽·자녀에 상속됐다
쯔양 매니저 결국 눈물 속 퇴사한다
"우리애랑 싸웠냐"…엄마·할머니, 초등생 찾아가 폭행
서동주, 하닉 251층 물렸는데…"남편은 손절"
지나가는 여성 쫓아가 장난감 칼로 '푹'
BJ철구 "주 10억씩 탕진"…필리핀서 원정도박 실토
자산 40억 공개한 이정진 "돈 빌려달란 DM 많아"
재택이라 에어컨 틀었더니 전기세 더 내라는 남편
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역 노숙인 찍고 "한국 경제의 민낯"…日 유튜버 영상 논란
"지금 전화하는데 어떻게 돈을 내나"…버스 요금 요구한 기사에 '적반하장' 승객
한식뷔페서 라면·반찬 통째로 가방에 쏙…"먹다 남은 거다" 변명
이혼까지 보통 '4회 이상' 경고했다
"총기 난사범인 줄"…용산역 발칵 뒤집은 외국인의 생일 장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