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은 신제품 '솔리다임 P41 플러스'에 대해 "일상 업무와 게임을 병행하는 PC 사용자에 최고의 성능과 가치의 조합은 선사하는 혁신적인 PCIe 4.0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최대 4125MB/s(초당 메가바이트)의 순차 읽기 속도다. 일반 PC 사용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비용 대비 효율이 특징이다.
144단 3D 낸드플래시에 기반하며 M.2 2280 폼팩터를 지원한다. 용량은 512GB(기가바이트), 1·2TB(테라바이트)가 있다. 크기는 설계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2230(22×30㎜)과 2242(22×42㎜)로 공급된다.
함께 제공되는 솔리다임 시너지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 상태 모니터링 도구와 함께 스토리지 드라이버,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 스토리지 드라이버는 이용 패턴을 모니터링해 우선 순위가 높은 데이터를 찾아내고 중요한 항목을 캐시에 저장한다. 또 드라이브 용량이 가득 차도 데이터를 빠르게 읽을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솔리다임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산제이 탈레자 솔리다임 클라이언트 제품 솔루션 그룹 총책임자는 "솔리다임 P41 플러스는 최신 PC 게임을 하든, 사업체 관리를 하든, 가족 사진 편집을 하든 놀라운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해 탁월한 가성비와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리다임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인텔(Intel)의 SSD 사업과 중국 다롄 팹(Fab) 등을 인수한 뒤, SSD 자회사 솔리다임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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