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서 싱크홀…편의점 붕괴, 투숙객 대피
기사등록
2022/08/03 10:01:20
최종수정 2022/08/03 15:12:58
땅꺼짐 규모 가로 12m 세로 8m 깊이 3m 추정
양양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3일 오전 6시40분께 강원 양양군 해맞이길 46 CU편의점과 숙박업소 주변에서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편의점 건축물 절반이 붕괴됐다.
상하수도관도 파열됐다.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주변 숙박업소에 투숙 중인 투숙객들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객실에서 대피했다.
땅꺼짐 규모는 가로 12m 세로 8m 깊이 3m로 추정된다.
양양군청,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등 관계기관은 통제선을 설치하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
관계당국은 싱크홀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사와 땅꺼짐 사고의 연관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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