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보수석 "尹문자에 공식 입장 부적절...사적 대화 노출돼 오해 유감"

기사등록 2022/07/27 11:27:54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홍보수석 "尹문자에 공식 입장 부적절...사적 대화 노출돼 오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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