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데이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기술 탈취 예방·대응 체계 강화하겠다"
"신기술 분야 국제표준특허 선점해야"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담대한 미래를 함께 열어 갈 것을 국민께 약속드렸다. 저도 창의와 혁신의 내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 첫걸음이 지식재산 생태계 혁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특허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식재산과 연구개발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우리만의 기술로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산업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발명인들이 어렵게 창출한 지식재산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술 탈취와 침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기술혁신 변화에 발맞춰서 필요한 제도를 꾸준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을 담보로 하는 금융지원의 확대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