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신동엽(51)이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신동엽 아버지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빈소 등 상세한 부고 내용은 나오는대로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는 내일(1일) 녹화를 취소했다. 기존 녹화분이 있어 방송은 예정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신동엽은 3남1녀 중 막내다. 어머니는 1995년 작고했다. 지난해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에서 "아버지가 87세다. 암 수술하고 요양병원에 계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1년 째 만나 뵙지 못하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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