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도전' 나선 오세훈…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6·1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식 등록을 하며 4선 도전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그는 후보 공식 등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제가 점잖지만은 않다"며 "네거티브 공세는 상대방이 하는 만큼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에 따라 당분간 조인동 행정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오 시장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각각 제33대, 34대 서울시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방문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선관위건물로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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