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군 현안사업 추진 '속도'
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0억원은 고령·성주·칠곡군 도로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비로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 고령 다산면 상수도 정비사업 ▲성주 선남면 백천 하상정비공사 ▲칠곡 남계지 수변공원 조성공사 등이다.
정희용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 개선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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