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한 김일성 생일 110주년 태양절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미국과 일본 북핵 수석대표가 14일 전화로 북한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전화통화로 최신 북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양측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 한미일 안보 협력을 포함한 역내 억지력 강화, 새로운 대북 결의안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또 김 대표와 후나코시 국장이 미일 및 한미일 간 긴밀한 협력 지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15일은 북한의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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