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진격의 할매'들이 충격적인 사연에 분노를 표출한다.
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될 '진격의 할매'에는 변태 고객들 때문에 고민인 14년 차 캐디 사연자가 등장했다.
뽀뽀, 급작스러운 포옹은 물론, 엉덩이까지 만지는 진상 고객들의 만행에 박정수는 "나이를 몇 살이나 처먹었니?"라며 분노했다. 김영옥은 "까불지마 XX야"라며 진상 고객들에게 육두문자를 내뱉었다.
또 10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는 남편이 등장해 "싸울 때마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한다"라며 이혼을 노래하는 아내에 대해 할매들에게 일렀다.
할매들이 남편의 편이 되어 아내를 구박하자, 아내 쪽은 남편이 '오빠 더 놀아야 되는데 못 놀아서 어떻게 해'라는 어떤 여자로부터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반격에 나섰다. 나문희는 "그건 정말 이혼감인데"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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