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21만1072명 확진…사흘 연속 감소

기사등록 2022/04/01 18:44:41 최종수정 2022/04/01 19:11:42

지난달 29일 32만8736명 이후 사흘째 감소세

전날보다 1만5835명 감소…비수도권 50.8%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2.04.01.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금요일인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1만10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1만10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3월31일 22만6907명보다 1만5835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달 25일 26만1785명보다는 5만713명 줄어든 규모다.

최근 동시간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 23만8773명, 27일 15만8477명으로 줄다가 28일 24만9592명, 29일 32만8736명으로 급등했다. 그러나 30일 28만285명→31일 22만6907명→이날 21만1072명으로 사흘 연속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5만188명, 서울 4만2226명, 인천 1만명 등 수도권에서 10만8584명(49.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0만7227명(50.8%)이 나왔다.

경북 1만3076명, 경남 1만2911명, 충남 1만1125명, 전남 1만372명, 전북 9479명, 대구 8800명, 부산 8553명, 광주 7670명, 강원 6908명, 울산 5597명, 대전 5306명, 충북 3901명, 제주 2951명, 세종 5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개 시·도 중 경북에서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1만2974명)를 넘겼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28만273명으로, 나흘 만에 30만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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