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역대 최다 2590명 확진…종전보다 1000명 더 많아

기사등록 2022/02/16 10:00:00

1450→1423→1511→1495→1614→1577→2590명

주간 하루평균 1665.7명…누적 사망 211명째

[사진=뉴시스DB].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하는 약국.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종전 최다치보다 1000명 가까이 많이 나왔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2590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이틀전 1614명보다 976명이나 많은 수치다. 전날 9077명에 대해 PCR 진단검사를 했든데 양성률이 역대 최고치인 28.5%에 달했다.

실제 최근 일주일 동안 1450명, 1423명, 1511명, 1495명, 1614명, 1577, 2590명이 발생했는데 모두 역대 1~7번째에 해당될 만큼 감염세가 매우 거세다. 

지난 일주일 동안 1만1660명이 새로 감염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1665.7명을 기록했다. 지역내 총 누적확진자는 3만5912명(해외유입 323명)에 달한다. 한 주간 PCR 진단검사 평균 양성률은 21.6%로 두 명중 한 명꼴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8만28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153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099명이 최종 양성판정(71.6%)을 받았다.

지난 4일과 13일 각각 확진된 뒤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서 입원 치료를 받던 19903번(70대)과 31046번(50대) 확진자가 전날 안타깝게 숨져 누적 사망자는 211명으로 늘었다.

62개 위중증 병상 가운데 17개가 사용 중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79만3811명이 부스터샷을 맞아 3차 접종률은 54.9%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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