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틀연속 900명대 확진…일평균 848.1명

기사등록 2022/02/08 09:33:52

481→559→763→1032→1190→969→943명

[사진=뉴시스DB]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를 안내하고 있는 약국.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이틀 연속으로 9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943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뒤 소폭 줄었다.

PCR 진단검사 양성률은 지난 5일 역대 최고치인 19.4%를 기록했다가 6일 11.2%, 전날 9.5%로 소폭 감소했다. 

중구의 한 병원에서 2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고, 유성구의 한 연구원서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돼 누계 5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9일 이후 지금까지 2만8000여건에 대한 신속항원검사가 진행됐고 35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351명에 대해 실시된 PCR검사에선 196명이 최종 양성판정(55.8%)을 받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5937명이 확진되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848.1명으로 치솟았다. 총 누적확진자는 2만3124명(해외유입 309명)으로 늘었다. 총 누적사망자는 1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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