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대출 금리 일부 5년간
소상공인 육성지원기금 이차보전…대출금 3% 이자 3년간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과 '소상공인 육성지원기금 이차보전 지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은 담보력이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아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를 받기 어려운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다.
김제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관내 4개 금융사와의 협약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김제시가 대출 금리 일부(최대 4%)를 5년간 지원해주는‘이차보전 방식’(이자 차액 보전)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 육성지원기기금 이차보전은 소상공인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며, 관내 8개 금융기관과 협약 체결을 통해 업체당 1억원 한도 대출금의 3% 이자를 3년간 보전할 방침이다.
경제진흥과 관계자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은 지역의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