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주민 1천명 대상 영덕군 정책수용도 조사 실시
응답자 84.7%가 긍정 평가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으로 복지 분야 꼽아
군은 지역 주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에서 22일까지 4일간 '영덕군 정책수용도'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유니온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이다.
응답자들은 ▲지역 간 교통정비사업 ▲지역 내 교통정비사업 ▲농촌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어촌지구 주겨환경 개선사업 ▲주민건강·편의사업 ▲주민 생활환경 개선사업 ▲재해지원·풍수해예방사업 ▲2천만 관광시대사업 ▲에너지융합복단지 조성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해 평가했다.
응답자 84.7%는 영덕군 정책수용도에 긍정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정비사업에 대해서는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90%를 넘었다.
군이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으로는 복지분야(27%)를 꼽았다. 특히 노인과 1인가구에 대한 지원 만족도가 높았다.
응답자들은 '경제'를 지역발전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정책으로 꼽았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는 군민들의 정책 지향 지표를 보여주신 것”이라며 "영덕군민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워진 지표를 따라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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