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미크론 감염 8명 확인…모두 무증상"

기사등록 2021/12/10 16:47:10 최종수정 2021/12/10 16:56:41
[나리타(일본)=신화/뉴시스]지난 11월 30일 일본 나리타 공항 국제선 구역이 텅 비어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원칙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차단을 위해서다. 2021.12.1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8명의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추가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NHK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에 순차적으로 입국한 8명의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항 검염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추가 검사로 오미크론 감염 확진을 받았다.

민영 NNN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고 8명 모두 무증상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일본에서 오미크론이 확인된 감염자 수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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