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영화 '경관의 피'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원칙주의자 신입 경찰 '민재'가 광역수사대 팀원으로 투입돼 자신의 상사인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을 감시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경찰을 감시하는 경찰 '민재'는 법 위에 선 경찰 '강윤'을 의심하고 불신하지만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범죄영화를 예고한다.
조진웅, 최우식과 더불어 배우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출연한다.
'경관의 피'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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