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부모 참여 확대' 열린어린이집 55곳 선정

기사등록 2021/11/19 12:44:14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도 열린어린이집 55곳(재지정 28곳·신규 27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내부공간 개방은 물론 부모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 운영에도 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해 영유아를 위한 보육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운영 형태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구지역에서는 이미 지정된 열린어린이집 26곳과 이번에 선정된 55곳을 포함해 모두 81곳의 열린어린이집이 운영되며, 지역 전체 185개 어린이집의 43.8%에 달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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