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재명 부인 낙상사고 관련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기사등록 2021/11/10 12:10:51 최종수정 2021/11/10 14:28:29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2021.11.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이재명 제20대 대통령 후보 부인인 김혜경씨 낙상사고 관련 허위사실 유포 또는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에서 "이 후보 부인의 낙상사고와 관련한 각종 허위사실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김혜경 여사와 관련한 허위사실과 가짜뉴스에 대해 법적 조치를 비롯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날 오전 1시30분께 낙상사고로 경기 모처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부인 김혜경씨를 간병하기 위해 당일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 후보는 다음날인 10일 공식 일정을 재개했다.

김씨 낙상사고와 관련해 온라인에는 '이 후보가 김씨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이 후보 불륜이 들통나 부부싸움을 벌였다'는 등의 진위를 알 수 없는 글이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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