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날' 충주 모범 상공인 22명 시상

기사등록 2021/10/15 11:08:26
모범관리자상 받는 우림콘크리트 이경호 부장(왼쪽)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와 충주상공회의소는 '기업인의 날'을 맞아 유망 중소기업과 기업인, 모범 상공인과 관리자를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충주상의는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 조례'에 따라 매년 10월 넷째 주 화요일에 기업인의날 행사를 열고, 지역 모범 경제인들에게 이 상을 주고 있다.

우수 기업인상은 삼강정밀 채문석 대표, 한성공압콤푸레샤㈜ 주영욱 대표, ㈜유니쎌팜 김상완 대표가 받았다. 평등기업상은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 최효정 대표가 수상했다.

모범 상공인상 수상자는 ㈜기어메카 신경호 대표이사, ㈜에이피씨테크 김용한 부사장,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박남전 공장장, ㈜큐엘파마 권송상 부사장, ㈜한국팜비오 김경민 공장장, 드림종합건설㈜ 권영식 대표이사, ㈜3A 이용숙 대표이사, ㈜윈체 김정송 이사, 공군 충주체력단련장 임상길 대표 등 9명이다.

기업 임직원 중 선발하는 모범 관리자상은 우림콘크리트㈜ 이경호 부장, ㈜유니쎌팜 김은경 차장, ㈜삼일씨엔에스 김성주 부장, 사빅코리아(유) 정승환 과장, ㈜세아특수강 이상은 과장, ㈜천보 이현재 과장, ㈜퍼시스 김재정 전임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충주상의 김지현 대리와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황우진 주무관은 지역경제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22명의 우수 경제인들과 함께 ㈜메디오젠, ㈜대우선재, ㈜트루나스는 유망 중소기업상을 받았다.

시는 수상 기업과 상공인들에게 중소기업 정책자금 특례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기업과 경제인들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해 줬다"고 격려하면서 "시는 지역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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