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유우성 '北송금' 기소, 공소권 남용" 첫판단

기사등록 2021/10/14 10:13:05 최종수정 2021/10/14 10:57:17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유우성씨가 지난해 6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사기관의 사건조작 견제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2020.06.10. photothin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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