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택 치료 전국 확대 방침
30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5일 0시 기준 누적 재택 치료자가 4525명이라고 밝혔다.
자가 치료를 먼저 도입한 수도권에서는 서울 918명, 경기 2766명, 인천 80명 등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8명, 대구 3명, 광주41명, 대전 484명, 울산 7명, 세종 25명, 강원 54명, 충북 38명, 충남 49명, 전북 19명, 전남3명, 경북 7명, 경남5명, 제주 18명 등이다.
재택 치료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경증인 경우 집에 머물며 자가 치료하다 증상이 심화할 경우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경증·무증상 환자더라도 원칙적으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야 했다. 정부는 병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확진자 재택 치료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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