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19명·경기 655명·인천 148명 등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2579명보다는 330명 적은 것이다. 다만 해외 유입 확진자 통계가 빠져있고,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2400명 안팎까지 증가할 수 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919명, 경기 655명, 인천 148명 등 수도권이 1499명으로 전체의 76.5%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은 대구 73명, 경남 67명, 충남 57명, 경북 54명, 부산 49명, 전북 45명, 충북 44명, 울산 26명, 광주 23명, 강원 22명, 대전 19명, 전남 17명, 제주 12명이다. 세종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7월7일부터 이날까지 85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는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25일 기록한 327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885명으로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