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자발찌 살인범 "더 죽이지 못해 한이 된다"

기사등록 2021/08/31 11:33:0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08.31.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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