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나오지 않아 확산세 진정 기미
전국 군부대서 확진자 5명 추가…49명 치료
논산훈련소는 20일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는 없다"며 "현재까지 이번 감염에 따른 육군훈련소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학조사에 의거해 해당 생활관과 해당소대, 중대, 교육대 전체 순서로 검체를 채취해 총 939명 검사 결과 13명 외에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확진자는 국가지정의료시설로 인계됐다. 밀접접촉자와 예방적 격리자는 전날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이 밖에 전국 군부대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인천시 육군부대 간부 1명은 경기 부천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접촉한 지인의 확진으로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부산에서 휴가를 보낸 후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양주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전북 익산시에서 휴가를 보내고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홍천군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은 의심 증상 발현 후 확진됐다.
경기 연천군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서울에서 전역 전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확진으로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49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580명, 완치자는 1531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0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476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