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심의위 "백운규, '원전평가서' 배임교사 아냐"

기사등록 2021/08/18 18:28:52 최종수정 2021/08/18 18:31:29
[서울=뉴시스]김재환 기자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리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참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 산하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에 연루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배임교사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논의를 했다. 2021.08.18.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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