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경심 2심도 "딸의 7대 스펙 허위 맞다"
기사등록
2021/08/11 10:50:08
최종수정 2021/08/11 10:50:3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23.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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