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24년 7월26일까지 3년이며, 모두 비상임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한창완 세종대 교수 ▲황민선 김포대 교수 ▲엄혜숙 번역가 ▲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 ▲김가연 오픈넷 변호사 ▲강지원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문철수 한신대 교수 ▲박종도 인천대 교수 ▲손희식 한경비피(BP) 고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 ▲노주희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김주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사무처장 ▲정준교 천주교주교회의청소년사목위원 ▲채성식 고려대 교수 ▲이한정 상명대 교수 등 15명이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은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17조 규정에 따라 예술, 언론, 교육, 문화, 법률, 청소년, 출판 및 인쇄 등에 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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