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증식, 정보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기대
이날 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지난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을 기부하는 등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 기증하고 있다.
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컴퓨터 기증이 정보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지속해 기증,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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