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회적기업에 전산장비 273점 기증

기사등록 2021/07/21 11:23:48

21일 기증식, 정보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기대

[대전=뉴시스] 21일 이용석(오른쪽서 세번째) 산림청 운영지원과장이 (사)한국아이티복지진흥원에 전산장비를 기증한 뒤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이다.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

산림청은 지난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을 기부하는 등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 기증하고 있다.

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컴퓨터 기증이 정보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지속해 기증,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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