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DB NextONE 3기'에는 총 251개 기업이 지원해 약 1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배터리·친환경 등 ESG 분야, 인공지능과 첨단제조 등 유망산업 분야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3기 기업들은 사무공간과 맞춤형 멘토링, IR 컨설팅과 사업연계, 투자유치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산은이 운영 중인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와 NextRise(사업협력 지원) 등 벤처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제공 받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KDB NextONE'은 현재까지 1·2기에서 총 30개사를 선발·보육해 초기 스타트업들을 지원해왔다. 1·2기 스타트업들의 경우 보육기간 중 총 227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특허출원·업무계약 성사·고용증가 등 다수의 사업성과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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