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0도 안팎' 다시 덥다…호남·강원엔 소나기

기사등록 2021/06/11 17:41:41

오후에 호남·강원 등 일부 지역 소나기

낮기온 최고 6도 더 올라…서울 낮 30도

미세먼지, 대기확산 영향에 '좋음' 수준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지난 7일 제주시 이도1동 인근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1.06.07.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토요일인 오는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덥겠다. 다만 호남과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1일 기상청은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부터 남부내륙과 강원영서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말했다.

이어 "낮 3시부터 저녁 9시 사이 전북동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영서남부와 전남동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낮 기온은 2~6도 더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대관령 12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대관령 24도, 강릉 28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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