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김수현·차승원의 '어느 날'에 배우 이설, 양경원, 김신록, 김홍파가 합류한다.
쿠팡플레이 측은 2일 첫 독점 콘텐츠 드라마 '어느 날'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느 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8부작 드라마다.
'어느 날'은 오는 11월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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