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국립광주과학관 '캠핑에서 배우는 화학' 강좌 등

기사등록 2021/05/23 0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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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26일 오후 7시 상상홀에서 '캠핑에서 배우는 화학'을 주제로 과학스쿨 강연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강연은 GIST 신소재공학부 최창혁 교수가 캠핑에서 배울 수 있는 물질의 산화와 환원, 현대기술의 발전 등을 소개한다.

최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선착순 75명 입장 가능 하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다양한 주제의 '과학스쿨'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청소년 공연 창작자 공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어린이·청소년 공연 제작과 공연 아이디어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술단체(예술인)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아시아스토리 어린이·청소년콘텐츠 제작 공모'는 연극과 무용, 전통 예술 등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지원 할 수 있다.

선발된 3개팀에는 최대 2500만원의 작품 개발비가 지원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PTSD 환자 사회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메가웍스와 '자동차사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저감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 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TSD 저감 치료는 교통사고로 인해 사회적 적응이 어려운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총 6주간의 인지행동치료 기법이다.

공단은 자동차사고 PTSD 환자에게 치료 프로그램과 지정 협력병원 등을 소개하고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VR 콘텐츠를 활용한 심리치료 공간을 지원한다.

한편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신체손상환자는 PTSD 발생률이 10~50%인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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