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일 만에 6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이다. 닷새 연속 감소하던 확진자 수는 이날 들어 다시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8명→642명→593명→585명→465명→514명→651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85.4명이다. 지난달 12~30일 19일간 600명대를 보인 이후 5월 들어 1일부터 5일째 500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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