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위 "검찰 내·외부 신망 등 고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제44대 검찰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회의를 열고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는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추천위는 "심사대상자들의 능력과 인품, 도덕성, 청렴성, 민주적이고 수평적 리더십, 검찰 내·외부의 신망,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등 검찰총장으로서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추천위 의견을 존중해 이들 중 1명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후보를 지명하면 인사청문 절차 등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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