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성진, 오늘 깜짝 입대

기사등록 2021/03/08 15:04:32
[서울=뉴시스] 데이식스 성진. 2021.03.08. (사진 = 브이라이브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데이식스' 성진이 8일 입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성진이 현역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JYP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그리고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성진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면서 "마 데이(My Day·데이식스 팬덤) 여러분께 직접 입대 소식을 알리고 싶다는 성진 뜻에 따라 당일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입대를 예고하지 않았던 성진은 이날 브이 라이브를 통해 깜짝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입대 날이 정해진 건 한달 정도 됐다. 미리 얘기하면 걱정할 것 같아 최대한 조용히 들어가려고 했다"면서 "고통스러울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줄이려고 당일에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홀가분하다. 새 앨범 준비를 다 끝내놓고 가기 때문에 타이밍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성진은 지난해 5월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며 팀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오는 4월 발매 예정인 데이식스 완전체 앨범에는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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